[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이 어여쁜 딸을 얻었다.
박용운 감독은 5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에서 득녀했다. 지난 8월21일 안진영 씨와 화촉을 밝힌 박 감독이었기에 '속도 위반'을 한 셈이다. 결혼식을 올릴 때 신부가 임신 6개월이었고 박 감독은 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걱정해 신혼 여행도 가지 않았다.
당초 12월1일이 출산 예정일이었지만 제왕절개를 통해 2개월 가량 출산일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박 감독은 "생각보다 일찍 아이를 얻어 뜻밖이다. 산모와 아기가 건강해서 다행이고 아버지가 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팀을 이끌어 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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