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와 하이트 스파키즈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이 대규모 선수 개편을 통해 팀 컬러를 바꿨다.
MBC게임 히어로는 저격수였던 심영훈이 SK텔레콤 T1으로 이적하면서 이강민과 한창민을 영입했다. 이강민은 지난 시즌까지 하이트 스파키즈에서 활동한 바 있고 한성민은 아마추어 클랜에서 활약하다 MBC게임 히어로에 합류했다. 심영훈이 주로 맡았던 스나이퍼 자리는 김창선이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프로게임단 가운데 가장 좋지 않은 성적인 6위를 차지한 하이트 스파키즈는 박성운, 도민수, 조경훈을 영입했다. 도민수와 조경훈은 지난 시즌 리레퀴엠에서 활동했고 박성운은 아처에서 뛰다가 하이트로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이들은 기존 멤버 가운데 남아 있는 정준환, 유성철과 함께 하이트의 부활을 위해 이번 시즌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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