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9차] 본선 진출한 대역죄인 "발키리 너무 쎄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0101805490033187dgame_1.jpg&nmt=27)
대장전의 영원한 강자 대역죄인이 전통의 강호 악마군단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대역죄인은 10일 서울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5층 인텔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2010 시즌3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김창원의 대활약에 힘입어 악마군단을 물리치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A 김창원=악마군단과의 경기만 승리하면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 1세트에서는 2.5킬, 2세트에서는 올킬로 마무리했다. 내가 잘한 것이 아니라 팀이 못한 것이다. 대역죄인이라는 팀에 속하려면 1인당 최소 2.5킬에서 3킬 정도는 해줘야 한다.
Q 오수민, 김동훈에 이어 이진성을 영입했다.
A 김현도=6차 리그에서 레인저가 강했고 이진성 선수를 눈여겨봤다. 그때 기회가 되면 같이 팀을 꾸리자고 이야기했었는데 마침 기회가 됐다. 그런데 지금은 레인저가 너무 약하다. 기회는 왔는데 캐릭터가 약해서 걱정이다.
A 김창원=김동훈 선수는 너무 못했다. 그래서 버리고 이진성 선수를 영입했다. 제 몫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기대 이하다.(웃음)
Q 대역죄인에 합류한 소감은
A 이진성=평소에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합류하게 됐다. 팀이 더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팀이 좋은만큼 제 몫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Q 악마군단과의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0.5킬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는데.
A 이진성=요즘에 연습에 신경쓰지 못했던 것이 경기에 나타났다. 그래도 한경기 뿐이지 않나. 본선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연습도 충실히 하겠다.
Q 9차 리그에 임하는 각오나 목표는.
A 이진성=최소한 올킬을 한번 이상 하는 것이 목표다.
A 김현도=목표로 우승이라고 이야기하면 이상하게 우승하지 못하는 징크스 아닌 징크스가 생긴 것 같다. 이번 리그 목표는 4강이다.
A 김창원=올킬 3번 이상 하겠다.
Q 이번 시즌에 변수가 될만한 팀이나 캐릭터가 있다면.
A 김현도=사기성 캐릭터가 많다. 특히 여 스핏파이어는 사기다. 그리고 마도학자, 소환사 등도 너무 강력해서 상대하기 힘들다. 로그와 사령술사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밸런스는 맞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A 이진성=인구가 적은 비인기 캐릭터가 강한 편이다. 비인기 캐릭터기 때문에 강해도 하향하지 않는 것 같다.
A 김창원=7차리그의 최재형, 8차리그의 박한솔보다 훨씬 더한 사기 캐릭터가 나올 것이다. 그들은 사기 캐릭터도 아니었다. 이번 리그는 발키리의 리그가 될 것 같다.
Q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대역죄인=네오플에서 결투장 밸런스에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 우리 3명이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해도 지금보다는 밸런스가 좋을 것 같다. 속된말로 '우리가 해도 네오플만큼은 하겠다'는 소리다. 물론 힘드시겠지만 더 노력해주시길 바란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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