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던파 9차] 발키리 김준 "우승해서 발키리 하향 시킨다"

[던파 9차] 발키리 김준 "우승해서 발키리 하향 시킨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2010 시즌3 오프라인 예선 현장에서 최대 이슈는 여 스핏파이어(발키리)로 참가한 '통결러너' 김준이었다. 김준은 대장전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다만 개인전에서는 최종전에서 임석훈에게 패하며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오프라인 예선 현장을 찾은 선수들은 입을 모아 "이번 리그 강력한 우승후보는 발키리 김준"이라고 말했다. 특히 공중에서 이뤄지는 콤보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김준의 공격 스타일에 대부분의 캐릭터가 약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 선수들의 이야기다. 김준 역시 발키리가 강한 캐릭터임을 부인하지 않았다. 김준은 대장전에서 우승해 캐릭터를 하향시키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Q 간단하게 본인소개를 부탁한다.
A 결투장에서 일명 '뮤탈'로 불리는 통결러너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다. 던파리그에는 2차때 배틀메이지로 참가한 경험이 있다.

Q 뮤탈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다면.
A '스타크래프트'의 뮤탈리스크와 비슷한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발키리 캐릭터를 '뮤탈'이라고 부른다. 내 공격 스타일이 공중에서 여러번 공격하는 스타일이다.

Q 선수들이 입을 모아 발키리가 강하다고 불평하는데.
A 캐릭터가 강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강한 것은 내가 플레이하기 때문이다. 처음 발키리를 시작할때 아무도 결투장에 최적화된 세팅을 몰랐다. 내가 이 무기, 저 무기 사용하면서 최적화시켰다.

Q 플레이 스타일을 설명한다면.
A 발키리가 한방도 강하고 모든 면에서 안정적인 캐릭터다. 특히 큰접 캐릭터에게 접근 자체를 허용하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다. 접근을 차단하고 공중콤보를 이어가는 식으로 플레이한다.

Q 그동안 리그에서 보기 힘들었다.
A 사실 8차 리그는 수능시험을 공부하기 위해 나오지 않았다. 이번에도 안나오려고 했지만 팀원들이 꼭 나가자고 협박해서 할 수 없이 참가하게 됐다.

Q 온라인 대회에서의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고 들었다.
A 아프리카 방송국 던파TV 대회 개인전에서 우승했고 슈퍼스타리그 개인전에서도 2번 우승했다.

Q 이번 대회에 임하는 목표가 있다면.
A 물론 우승이다.

Q 이번 우승에 걸림돌이 될 것 같은 선수들을 뽑는다면.
A 정종민 선수와 김한준 선수 정도를 꼽을 수 있겠다.

Q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캐릭터가 하향될 것을 각오하고 나왔다. 내가 우승을 하면 사기 캐릭터라는 말을 듣는 발키리가 하향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던전앤파이터' 결투장의 밸런스를 위해 꼭 우승해서 발키리를 하향시키겠다.

jjoony@dailygame.co.kr

*관련기사
[[33195|던파 챔피언십 2010 시즌3, 본선 진출자 확정!]]
[[33182|[포토] 던파 챔피언십 2010 시즌3 오프라인예선]]
[[33183|[포토] 던파 챔피언십 2010 시즌3 오프라인예선(2)]]
[[33184|[포토] 던파 챔피언십 2010 시즌3 오프라인예선(3)]]
[[33194|[던파 9차] 발키리 김준 "우승해서 발키리 하향 시킨다"]]
[[33187|[던파 9차] 본선 진출한 대역죄인 "발키리 너무 쎄다" ]]
[[33189|[던파 9차] 女 출전자 이고은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