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13일 신한은행이 '프로리그 10-11 시즌' 후원사로 결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05년부터 스타리그를 후원하면서 e스포츠와 인연을 맺고 e스포츠 주 소비층인 국내 10~20대 젊은 층에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등 젊고, 새롭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다져온 신한은행은,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2007년 이후 5년 여에 걸친 프로리그 장기 후원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e스포츠 대표 은행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최원제 사무총장은 "프로리그 후원을 확정해준 신한은행과 변함 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e스포츠 리그가 될 수 있도록 전 게임단과 관계자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이제 e스포츠는 전 세계적인 새로운 스포츠 문화 트렌드이며 한국 e스포츠는 그 중심에 있다. 신한은행이 한국e스포츠 대표브랜드 ‘프로리그’ 후원을 이어감으로써, 한국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e스포츠 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한국e스포츠 협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