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하이트, 팀 통합 후 더욱 강해진 전력으로 화승 격파(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0171746590033438dgame_1.jpg&nmt=27)
하이트 엔투스가 팀 통합 후 더욱 강력한 면모를 선보이며 첫 승을 거뒀다.
팀 통합의 영향으로 하이트는 1세트부터 5세트까지 모두 주전급의 선수들을 기용했다. 1, 2, 4세트는 지난시즌 CJ에서 종족별 에이스로 활약했던 장윤철, 신동원, 조병세가 차례로 출전했고, 3세트에는 지난 시즌 하이트의 에이스 신상문이, 5세트에는 이경민이 출전했다.
하이트는 1세트에서 장윤철이 손찬웅을 잡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화승은 2세트에서 이제동이 신동원을 꺾으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3세트에서 4세트로 이어진 신상문-조병세 테란 에이스의 공세에 주력 멤버인 구성훈-박준오가 무너지며 사실상 승기를 넘겨줬다. 신상문은 구성훈과의 장기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구성훈에 대한 약세를 떨쳐버렸고, 조병세 역시 약점으로 꼽히던 저그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5세트에서는 이경민이 출전해 화승의 신예 하늘을 가볍게 꺾으며 팀의 시즌 첫 승리를 확정지었다. 하이트는 탄탄한 엔트리로 팀 통합 후 더욱 강해진 전력을 과시했고, 이번 시즌 가장 기대되는 팀으로 손꼽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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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1주차@MBC게임
▶하이트 4대1 화승
1세트 장윤철(프, 3시) 승 < 중원 > 손찬웅(프, 11시)
2세트 신동원(저, 4시) < 아즈텍 > 승 이제동(저, 8시)
3세트 신상문(테, 6시) 승 < 포트리스 > 구성훈(테, 3시)
4세트 조병세(테, 9시) 승 < 이카루스 > 박준오(저, 12시)
5세트 이경민(프, 1시) 승 < 벤젠 > 하늘(프, 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