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16일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IeSF 2010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6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FIFA온라인2에서는 전통 강호로 꼽혔던 김관형, 정주영, 정재영, 조영찬 등이 차례로 탈락하며 이변의 시작을 알렸다. 대통령배 2009 KeG GF에서 3위를 차지한 안혁은 결승전에서 성제경을 4대 2로 제압하고 FIFA온라인2 종목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하였다.
워크래프트3에서는 윤덕만(위메이드, 나이트엘프)이 결승전에서 WCG 2010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한 엄효섭(무소속, 오크)을 종합 스코어 2 대 1로 제압하며 워크래프트3 종목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하였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인원들에게는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인증한 준프로게이머 자격이 주어지며, 10월 28일(목)부터 11월 1일(월)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IeSF 2010 Grand Final’에 출전하여 세계 30 개국 대표 선수들과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