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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G, 지역 문화 활성화 역할 기대

[img1]][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구미 지역 행사와 연계와 구미 기업 최강전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구미시에서 열리는 제2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그랜드 파이널(이하 KeG)이 지역 통합 및 경제, 문화 활성화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구미시는 이번 KeG를 e스포츠 대회와 함께 구미 문화 축제를 함께 개최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구미시는 e스포츠와 문화축제의 접목으로 시민들에게 e스포츠를 하나의 문화로 인식시킴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구미시와 e스포츠 모두 윈-윈 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췄다.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해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공식 경기 이외에도 ‘구미 기업 최강전’을 개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구미시에 있는 기업 팀 누구라면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구미시 지역 경제에 활력소를 불어 넣기 위한 일환으로 기업들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미 IT 전자전을 꾸림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구미의 기술력을 널리 알릴 장도 만들었기 때문에 e스포츠 대회를 통한 지역 경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가 이번 KeG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장점은 구미 지역인들의 통합. 게임을 배경으로 한 블록버스터 영화 '페르시아 왕자'의 무료 상영을 비롯해 구미 시민 축제 공연과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끔 만들 계획이다. 이번 대회가 전국 체전 형식으로 치러지는 것 역시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 16개 시·도 선수단 7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전은 최초의 아마추어 e스포츠 대전으로 구미를 e스포츠 성지로 만들어 줄 수 있다. 더군다나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의 지역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여줄 예정이기 때문에 구미를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그동안 e스포츠 축제를 지역 축제로 업그레이드 해 진행한 태백, 안동 등에서도 지역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e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접목한 시도가 있었고 꽤 성공적이었다. 구미시 역시 이들 지역의 성공을 벤치마킹해 지역 사회 통합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추가하면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e스포츠 지역 축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충성한 먹거리로 가득한 제2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와 구미문화축제는 온 가족이 손잡고 가 볼만한 문화 축제 마당으로 치러져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ora@dailyesports.com◆관련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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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G '풀뿌리 e스포츠' 위한 디딤돌
전국 아마 대회, 국산 e스포츠 종목 육성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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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구미서 최강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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