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1-0 엠비션
1세트 SK텔레콤 8 승 < 네오미사일 > 2 앰비션
앰비션 XXXXXOO│XXX
SK텔레콤 T1이 이번 시즌 첫 프로리그 참가팀인 앰비션을 상대로 한 수 위 기량을 선보이며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SK텔레콤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2주차 1세트 경기에서 앰비션을 8대2로 제압하고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공격으로 시작한 전반전 경기에서 초반부터 치고 나갔다. 1, 2라운드에서 무난하게 승리를 거둔 SK텔레콤은 4라운드에서 숫자상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저격수 심영훈의 3킬 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 위기를 넘긴 SK텔레콤은 파죽지세로 앰비션을 몰아 붙였다. SK텔레콤은 5라운드 빠른 폭탄 설치로 상대를 조급하게 만든 뒤 조직적인 플레이로 내리 다섯 라운드를 따냈다.
6, 7라운드를 앰비션에게 빼앗긴 뒤 전반전을 5대2로 마친 SK텔레콤은 후반 수비로 전환하면서 더욱 탄탄한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상대가 폭탄을 설치하면 빠르게 엠비션 선수들의 위치를 파악해 각개격파하면서 폭탄을 해체했다.
또한 김동호-배주진 등 SK텔레콤 돌격수들이 개인기로 앰비션 선수들을 가볍게 제압하며 1세트를 8대2로 손쉽게 마무리 했다.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