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에이스 결정전 7연패라는 유일한 단점을 없앨 최고의 기회를 맞았다.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는 이영호가 에이스 결정전 연패를 털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이영호가 위메이드 선수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전적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영호는 박성균을 상대로 공식전 6연승, 비공식전을 포함한 전체 전적에서 10승1패를 기록했고 전태양에게도 3승1패로 앞서 있다. 프로토스 박세정에게 6전 전승, 신노열에게 2전 전승, 이영한에게 1승을 따냈다. 패한 기록을 모두 합쳐도 2패밖에 되지 않는다.
에이스 결정전에 사용되는 맵도 이영호가 자신감을 갖고 있는 전장이다. '그랜드라인SE'에서 이영호는 7전6승1패를 기록하고 있고 6연승을 달렸다.
이영호는 지난 화승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인터뷰를 통해 "에이스 결정전 연패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언급할 만큼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다. 상대 전적에서 크게 앞서 있는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이영호가 에이스 결정전 연패를 끊는다면 완전무결한 선수로 거듭날 수 있다.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2주차@온게임넷
▶위메이드-KT
1세트 < 이카루스 >
2세트 < 중원 >
3세트 < 벤젠 >
4세트 < 서킷브레이커 >
5세트 < 태양의제국 >
6세트 < 포트리스 >
7세트 < 그랜드라인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