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KeG] 경북 대표 김성, 슬러거 부문 최강 등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0241751380033792dgame_1.jpg&nmt=27)
경북 대표 김성이 광주 대표 김현재를 4대3으로 꺾고 슬러거 부문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김성은 3회에 3점을 내면서 유리하게 끌고 갔다. 그렇지만 7회에 2실점하면서 추격을 허용했고 8회에 1점을 내며 도망가는 듯했지만 김현재가 또 다시 1점을 따라 잡히면서 불안한 우위를 점했다.
결정적인 장면은 9회에 연출됐다. 김현재가 2아웃에 주자 1, 2루인 상황에서 한 방을 날렸지만 아쉽게 파울 홈런으로 기록됐고 김성이 마무리하면서 승부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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