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에이스로 활약하던 박정석과 오영종, 한동욱이 전역을 앞두고 경기장을 찾았다.
30일 전역하는 세 선수는 군복을 입고 전역병 마크를 달고 현장을 찾았다. 전 소속팀인 공군 에이스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는 세 선수는 "공군이 이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우리에게 큰 선물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석과 오영종, 한동욱은 전역 이후의 거취에 대해 묻자 "아직 확정된 바 없으며 제대한 뒤 구체적인 행보를 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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