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워크래프트3 선수들이 방한했지만 TV 화면으로는 중계를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IeSF 사무국은 "블리자드 본사와 대회 개최 및 방송, 중계권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지만 허락하지 않았다"며 "워크래프트3 대회는 방송으로 중계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놨다.
오는 28일부터 대구 광역시 EXCO에서 열리는 IeSF 2010 그랜드 파이널은 워크래프트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피파온라인2(네오위즈게임즈·EA)를 정식 종목으로 선정해 지난 5월부터 각 회원국별로 국내 예선을 치르며 대표들을 모았다.
피파온라인2은 케이블 게임 채널 MBC게임을 통해 주요 경기가 중계되지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의 지적재산권 등 콘텐츠 이용 및 방송 등에 관한 권리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하면서 방송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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