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팝 예선] SK텔레콤 최호선 "서바이버에 테란 한 명 넣어주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0281857240034116dgame_1.jpg&nmt=27)
SK텔레콤 테란 라인이 서바이버 예선에서 최고의 성적을 냈다. 고인규가 진출했고 최호선도 이름을 올렸다. 잘하면 정영재까지 올라갈 수 있다.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처음으로 올라간 최호선은 "테란과 저그전에 자신있으니 예선 조 편성을 할 때 테란 한 명만 넣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A 쉬운 상대가 아니었는데 둘 다 2대0으로 이겼다.
Q 어려운 경기는.
A 결승 1세트에서 더블넥서스를 상대로 치즈 러시를 했는데 실패했다. 지는 줄 알았는데 다음 타이밍 공격이 잘 통해서 승리했다.
Q 프로리그에서 출전할 기회를 잡을 수
A 박세정 선수보다는 전태양 선수나 이영한, 신노열 등과 경기를 하고 싶다.
Q 프로토스전을 싫어하나.
A 테란전과 저그전을 더 잘한다고 생각한다.
Q 스타리그도 나선다.
A 오늘은 두 명만 이기면 통과인데 내일은 세 명을 이겨야 한다. 프로리그에 쓰이는 맵이기는 한데 준비한 시간이 짧아서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
Q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치른다.
A 같은 조에 나 말고 테란 한 명 있었으면 좋겠다. 다른 종족은 상관 없고 무조건 테란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오늘 경기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최연성 코치님이 챙겨주셨다. 평소에도 정말 잘해주신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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