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STX 소울이 스페셜포스 월드챔피언십 4강전에 진출했다.
STX 소울은 A조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대만 대표팀 화이를 라운드스코어 8대1로 물리쳤다. STX 소울은 첫 라운드부터 이창하가 4킬을 기록하며 기분좋게 라운드를 선취하며 경기를 풀어갔다.
두번째 라운드를 화이 스파이더가 가져가면서 경기가 팽팽하게 진행되는 듯 했지만 이후 STX 소울은 완벽한 경기 운영을 뽐냈다. 스나이퍼 김지훈이 안정적으로 킬을 기록하며 돌격수들을 받쳐주자 박귀민, 이창하, 박귀민 등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전반전을 6대1로 마감한 STX 소울은 후반전에서도 단 한라운드도 허용하지 않고 월등한 실력을 자랑하며 라운드 스코어 8대1 승리를 확정했다.
4강에 진출한 STX 소울은 31일 대만팀 화이 스파이더, 감마 베어스, 태국팀 WTT를 상대로 2연패에 도전한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