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2대0 WTT
1세트 STX 8 승 < 위성 > 2 WTT
STX OOOOOXX│OOO
2세트 STX 8 승 < 너브가스 > 2 WTT
STX OOOOOXO│XOO
WTT XXXXXOX│OXX
[대구=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한국 대표 STX 소울이 태국 대표 WTT를 물리치고 2연패에 한걸음 다가섰다.
STX 소울은 3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스페셜포스 월드챔피언십 4강 A조 경기에 출전해 두세트 연속 라운드스코어 8대2로 WTT를 물리치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STX 결승진출의 1등공신은 단연 리더 김지훈이었다. 김지훈은 1세트 초반부터 절정의 샷감각을 선보이며 킬수를 늘려나갔다. 1세트 전반 다섯 라운드를 내리 따낸 STX는 후반 세라운드를 연속으로 확보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서도 김지훈의 샷감각은 계속됐다. 꾸준히 저격으로 상대 선수들을 끊어줬고 박귀민과 이창하가 과감한 돌격으로 킬수를 늘렸다. STX는 2세트 전반에도 다섯 라운드를 내리 따내며 실력을 과시했다.
WTT는 2세트 후반 첫세트를 간신히 따내며 분위기를 반전하려 했지만 김지훈과 최원석 등의 공세를 막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한편 STX는 대만 대표팀 화이 스파이더와 감마 베어스간의 승자와 스페셜포스 월드챔피언십 우승컵을 두고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