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2 한국 대표 성제경이 루마니아 대표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치고 결승전에 올랐다.
1세트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을 선택한 성제경은 전반전에 접전을 펼쳤지만 후반전 들어 골 감각이 살아나면서 승기를 잡았다. 3대2로 앞선 상황에서 두 골을 더 넣으며 쐐기를 박은 성제경은 5대2로 승리했다.
성제경은 2세트에서 프랑스 국가 대표팀으로 바꿔 플레이했다. 루마니아 파트라스쿠의 자책골로 기분 좋게 선취골을 넣은 성제경은 전반전을 2대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전에서도 행운이 따랐다. 파트라스쿠가 또 하나의 자살골을 넣으면서 쐐기를 박았고 뒤늦게 추격전을 시작했지만 7대2로 크게 이겼다.
성제경은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 안혁과 금메달을 놓고 자존심 싸움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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