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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도 프로리그 뜬다

◇CCTV에 방송된 CEPL 개막 관련 보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워크래프트3 중심의 팀 단위 리그 CEPL 12월 개최
중국 대륙에도 프로리그 형식의 대회가 열린다.

중국의 유력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e스포츠 프리미어리그(CEPL)가 오는 12월에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워크래프트3 종목을 주 종목으로 하며 NBA와 피파와 같은 스포츠 게임이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번 CEPL은 국가체육총국 체육정보센터와 아시아 박람회 상호유한회사가 공동주최하는 대회다. 대회 진행 방식은 한국의 프로리그 방식을 따라 팀단위 리그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모든 팀은 최소 3명 이상의 선수로 구성되며 베이징에서 오프라인 대회를 치르며 대회 기간은 최장 3개월이다.
연간 총 상금은 100만 위안(한화 1억7000만원)이며 한 시즌에서 워크래프트3 부문에 배정된 상금은 36만 위안(6100만원)이다.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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