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도재욱(사진)이 스타크래프트 부문의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KT 롤스터와의 프로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한 도재욱은 프로리그 정규 시즌 에이스 결정전 9승1패, 승률 90%로 최고의 에이스 결정전 승률을 기록했다.
화승 이제동도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제동은 지난 10월2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STX 소울과의 에이스결정전에서 김현우를 꺾으면서 프로리그 정규시즌 에이스결정전 다승 부문 22승을 기록, 종전 이 부문 1위 기록보유자인 하이트 신상문과 함께 공동 1위로 올라섰다.
STX 김은동 감독도 프로리그 정규 시즌 최다승 부문에서 2위에 올라섰다. 김 감독은 지난 10월 19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프로리그 정규시즌 137승을 달성, 종전 이 부문 2위 기록보유자인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의 135승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11월 진기록 명기록에서는 프로리그 정규시즌 에이스결정전 승률 부문을 포함한 26개 부문에서 기록이 경신됐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http://www.e-sports.or.kr/static/milestone.kea?m_code=static_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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