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엔투스는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팀과 관련한 소식을 전달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과거 홈페이지를 통해 수동적인 접촉 방법을 시도했다면 요즘은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하는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해 다각적인 만남과 소통을 주선하고 있다. 하이트 선수들 또한 계정을 만들면서 팬들과의 대화에 나서고 있다. 장윤철도 그 중 한 명이다.
A 시즌 초반에 팀이 지면서 불안불안했지만 점점 완벽한 팀으로 거듭나는 것 같다. 나도 경기가 잘 풀려서 기분 좋다.
Q 팀 3연승과 개인 5연승이다.
A 요즘 방송 무대에서 컨디션이 좋다. 손도 잘 움직이고 있고 뜻하는 대로 컨트롤도 잘된다. 지금 성적에도 만족하지만 더 좋은 성적을 위해 노력하겠다.
Q 리버 컨트롤이 훌륭했다.
A 오늘은 판단했던 대로, 원하는 대로 컨트롤이 됐다.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Q 최근 팬들 사이에서 차세대 프로토스 1순위로 꼽힌다.
A 그 이야기를 들을 때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 다른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
Q 가까운 시일 내에 경기해보고 싶은 선수가 있는가.
A 딱히 없다. 누구와 상대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모두 이기고 싶은 마음 뿐이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전태규 코치님이 프로토스 종족에 대한 많은 것을 열려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연습을 도와준 선배들에게 감사하다. 최근 트위터를 하기 시작했다. 팬들의 반응이 뜨겁고 처음 시작하는 나를 위해 많은 것을 알려주셨다. 팬들과 자주 소통을 하고 싶다. 앞으로 열심히 할테니 응원해주시길 바란다.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