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K텔레콤 어윤수 '저그의 힘' 보여주며 박성균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1071649050034666dgame_1.jpg&nmt=27)
![[신한은행] SK텔레콤 어윤수 '저그의 힘' 보여주며 박성균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1071649050034666dgame_2.jpg&nmt=27)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4주차@MBC게임
▶위메이드 2-3 SK텔레콤
2세트 박세정(프, 3시) < 이카루스 > 승 정명훈(테, 9시)
3세트 이영한(저, 4시) < 아즈텍 > 승 김택용(프, 12시)
4세트 전태양(테, 2시) 승 < 벤젠 > 이승석(저, 7시)
5세트 박성균(테, 1시) < 그랜드라인SE > 승 어윤수(저, 5시)
SK텔레콤 어윤수가 시원한 공격력으로 시즌 4승째를 올렸다.
어윤수는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폭스 박성균을 맞아 저그의 힘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초반 승부수는 어윤수가 던졌다. 9드론 스포닝풀 이후 빠르게 저글링을 생산한 것. 반면 박성균은 노배럭 더블 커맨드를 선택했지만 다행히 입구 지역에 커맨드 센터를 지어 저글링 러시를 한 번 막는데 성공했다.
어윤수는 초반 올인이 아닌 앞마당을 가져가며 후반까지 도모했다. 어윤수의 저글링에 압박을 받은 박성균은 앞마당에 벙커를 지으며 방어에 힘썼다. 뮤탈리스크로 시간을 번 어윤수는 7시 멀티를 확보했고, 박성균은 바이오닉 병력의 진출로 별 성과를 얻지 못한 채 디파일러에 쫓겨 후퇴했다.
디파일러를 본 박성균은 팩토리를 늘리며 메카닉으로 체제 전환 준비를 했다. 어윤수는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 된 저글링으로 견제하며 소모전을 펼쳤고, 울트라리스크 케이번을 올렸다. 또 가디언으로 11시와 12시 멀티를 견제했다.
어윤수는 7시 앞마당에 공격을 받았으나 저글링을 쏟아부으며 방어해냈고, 3시와 9시 섬멀티까지 가져갔다. 박성균의 11시 멀티를 지속적으로 공격한 어윤수는 박성균의 병력이 11시에 집중된 사이 센터 라인을 걷어내고 12시 커맨드 센터를 띄우게 만들었다.
계속 퍼붓는 공격에 박성균의 멀티는 남아나지 않았다. 어윤수는 병력을 모아 11시 지역에 드롭하며 방어라인을 뚫어내고 GG를 받아냈다.
karm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