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팝] 하이트 신동원 "김정우 공백 없애기 위해 총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1111941040034962dgame_1.jpg&nmt=27)
하이트 엔투스의 저그 간판은 김정우였지만 10-11 시즌에 들어가기 전 급작스레 은퇴를 선언했다. 그 바통을 이어받은 선수가 바로 신동원이다. 하나대투증권 MSL부터 피디팝 MSL까지 세 번 연속 본선에 진출한 신동원은 "김정우의 공백을 없애기 위해 저그 선수들이 모두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진출해서 기쁘다. 떨어진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 올라가서 기쁘지만 프로리그에서 부진해서 마냥 좋아하지만은 못할 것 같다.
Q 16강이 최고 기록인데 이번 목표는 어디까지인가.
A 진출하는 선수들 모두의 최종 목표가 우승이다. 1차는 8강에 올라 시드를 확보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새로운 목표가 생길 것 같다.
Q 조편성이 쉽지만은 않았다. 어떻게 경기 준비를 했나.
A 최종전 맵 연습은 안했다. 첫 경기는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준비했고 최근 저그전이 좋지 않아서 승자전에서 저그전만큼은 지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연습했다.
Q 승자전 첫 저글링 난입이 좋았다.
A 앞마당 가스도 없었고 본진 프로브도 별로 없었다. 정찰로 상대의 모든 것을 파악했기 때문에 쉽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
Q 하이트의 간판 저그가 됐다. 김정우의 빈 자리를 메워야 한다는 부담감은 없나.
A 김정우 선배가 없어서 저그 라인이 부진하다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팀 저그 모두가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곧 좋은 성적을 낼거라 생각한다. 우리가 열심히 해서 성적으로 보여드리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다.
Q 두 경기 모두 공격적이었다.
A 첫 경기는 허영무의 정찰 SCV가 빨리 죽고 앞마당도 대놓고 지으시길래 공격하면 무조건 통한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는 즉흥적으로 경기를 했는데 잘 풀렸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우리 동료들이 서바이버에 제일 많은 것으로 아는데 모두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 후회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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