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STX 김구현, 리버-캐리어로 전태양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1122215010035071dgame_1.jpg&nmt=27)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E조 2차전
▶김구현 2대1 전태양
2세트 김구현(프, 11시) < 글래디에이터 > 승 전태양(테, 1시)
3세트 김구현(프, 8시) 승 < 아즈텍 > 전태양(테, 4시)
"캐리어 통했다!"
STX 소울 김구현이 리버와 캐리어로 위메이드 전태양을 제압하고 스타리그 16강 조지명식에 참가할 기회를 잡았다.
김구현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E조 2차전 전태양과의 3세트 경기에서 리버와 캐리어를 운용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김구현은 3시 지역에 몰래 로보틱스를 건설하면서 이른 타이밍에 리버 드롭을 시도하려 했다. 그렇지만 전태양이 자신의 본진을 확인했고 아무런 테크트리 건물이 없는 것을 확인하면서 몰래 건물이 있다는 것이 발각됐다.
김구현은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가져가면서 리버를 두 기나 확보했다. 무리하게 셔틀을 쓰지 않고 치고 나오려는 전태양의 탱크를 3기나 잡아낸 김구현은 본진에서 몰래 캐리어로 전환을 꾀했다.
전태양이 스캔을 늦게 달면서 캐리어 체제에 대한 방비책을 늦게 마련하자 김구현은 캐리어 2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전태양의 6시 확장 기지를 마비시켰다.
김구현은 치고 나오는 전태양의 병력을 캐러어 4기로 잡아냈고 곧바로 셔틀과 캐리어를 동반해 6시 지역을 공격했다. 더 이상 시간을 줘도 이길 방도가 없다고 생각한 전태양이 밀고 나오자 김구현은 질럿과 드라군, 캐리어와 리버로 사전에 막아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