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이 프로리그 정규 시즌 11연승을 달렸다.
SK텔레콤은 09-10 시즌 막판 두 경기에서 승리한 것까지 포함, 프로리그 정규 시즌 11연승을 이어갔다. 이 기록은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 창단 이후 최다 연승이다.
지금까지 프로리그에서 가장 긴 연승을 달린 팀은 KTF 매직엔스(현 KT 롤스터)다. 2004년 11월10일부터 2005년 10월12일까지 무려 23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KT는 2004 시즌 3라운드와 2005 시즌 전기리그를 전승으로 우승했고 후기리그에서 5연승을 이어가면서 대기록을 작성했다.
그 뒤를 잇는 팀은 화승 오즈. 조정웅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던 시절인 2007년 6월27일부터 2007년 10월30일까지 14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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