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김택용이 MSL 본선 연속 진출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금까지 MSL 최다 연속 진출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는 은퇴한 마재윤. MSL 본선에 무려 13회 연속 진출 기록을 세웠지만 불명예스러운 일로 은퇴하며 더 이상 기록을 이어가지 못했다.
2007년 곰TV MSL 시즌1부터 MSL 본선에 참가한 김택용은 지난 빅파일 MSL까지 무려 11회 연속 MSL 본선 진출을 달성했다. 18일 열리는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과할 경우 김택용은 12회 연속 본선 진출을 성공하면서 역대 2위의 기록을 세운다.
김택용은 "프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상황에서 MSL까지 통과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12회 연속 진출 기록이 깨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김택용 MSL 본선 진출 기록
2010년 빅파일 MSL 16강
2010년 하나대투증권 MSL 32강
2009년 네이트 MSL 32강
2009년 아발론 MSL 8강
2009년 로스트사가 MSL 32강
2008년 클럽데이 온라인 MSL 우승
2008년 아레나 MSL 32강
2008년 곰TV MSL 시즌4 32강
2008년 곰TV MSL 시즌3 준우승
2007년 곰TV MSL 시즌2 우승
2007년 곰TV MSL 시즌1 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