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5조
1경기 김택용(프, 8시) 승 < 아즈텍 > 권수현(저, 4시)
승자전 김택용(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상우(테, 1시)
"12회 연속 MSL!"
SK텔레콤 T1 김택용이 웅진 박상우를 완파하고 12회 연속 MSL 본선 진출의 대기록을 세웠다.
김택용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5조 승자전에서 박상우를 상대로 한 번의 러시를 통해 완승을 거뒀다. 김택용은 12회 연속 MSL 본선 진출을 달성했으며 마재윤에 이어 두 번째 연속 진출 기록을 세웠다.
김택용은 초반에 드라군 2기로 박상우의 탱크 2기를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박상우가 움츠러든 상황을 역으로 활용한 김택용은 확장 기지를 마구 늘려 갔고 질럿과 드라군, 셔틀, 아비터를 확보하면서 병력을 모아 갔다.
옵저버로 박상우의 체제를 모두 확인한 김택용은 질럿과 드라군, 셔틀, 아비터를 이끌고 공격을 시도했다. 질럿을 밀어 넣으면서 박상우의 병력 사이에 배치한 김택용은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로 탱크 4기를 무력화시켰다. 병력을 이동시키던 틈에 프로토스의 병력을 확인한 박상우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병력을 모두 잃으며 항복을 선언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