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특별전] 정준-이준행 해설위원, 특별전으로 감독 데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1201807580035604dgame_1.jpg&nmt=27)
던전앤파이터 리그에서 정확한 경기분석과 위트있는 멘트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정준 해설위원과 이준행 해설위원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 2010 '던전앤파이터' 특별전에서 감독으로 전격 데뷔했다.
정준 해설위원과 이준행 해설위원은 가위바위보를 통해 팀원을 선발했다. 정준 해설위원은 임석훈, 신철우, 쳐우동셩, 이경재, 김창원을 선택했고 이준행 해설위원은 김대웅, 김현도, 쑨야롱, 권민우, 우치를 팀원으로 선발했다.
정준과 이준행 해설위원은 이벤트 경기의 해설을 맡으면서도 개인전, 팀전 등에 출전할 선수들을 직접 결정해 출전시켰다.
감독으로 첫 데뷔한 양 해설위원의 신경전도 볼만했다. 이준행 해설위원은 예전 던파리그에서 정준 해설위원에게 패했던 복수를 다짐했고 정준 해설위원은 우승자 출신답게 "리그에서 너무 많이 이겨서 이준행 해설위원을 이겼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도발을 서슴지 않았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