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프로리그 1라운드를 프로토스의 리그로 만들었던 '중원' 맵이 퇴출당하고 2라운드부터 '피의능선'이 새로이 투입됐다.
'중원'은 프로토스의 출전 비율이 90%에 육박하고 프로토스전만 나온다는 10개 프로게임단의 지적에 따라 두 달만에 퇴출당했다. 새로이 쓰이는 맵은 '피의능선'이다. 한국전쟁을 테마로 한 2인용 길목형 힘싸움맵인 이 맵은 중앙을 가로지르는 네 줄의 능선 지형이 특징인 맵이다. 본진입구가 넓고 앞마당 간 러시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초반부터 긴장감 넘치는 빠른 경기양상이 기대되고 있다. 이 맵은 테란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또 1라운드에서 사용됐던 ‘태양의제국’은 자원채취율 및 일부 지역의 건물 배치시 지형상 유불리가 존재했지만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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