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게이머 출신 이종미가 오는 12월5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여성 프로게이머로 서지수와 함께 양대 구도를 형성하던 이종미는 2006년 예선 참가를 끝으로 방송인으로 변신했다. 온게임넷에서 '아이 러브 스타', '용선생의 매너 파이터' 등에서 MC를 맡으면서 활발하게 활동한 이종미는 상지대학교를 거쳐 주성대학교에서 e스포츠 관련 겸임교수로 재직중이고 현재 명지대학교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
신랑인 원동연 씨와는 1980년생 동갑으로 2년전에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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