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스타리그 2010 시즌에서 종족별로 완벽한 밸런스가 형성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36강 2차전이 저그전 2개조, 저그와 프로토스전 1개조를 남겨두고 있어 저그가 6명으로 최다 진출 종족임을 확정지은 상황이다. 종족 밸런스가 완벽하게 이뤄지려면 SK텔레콤 프로토스 김택용과 위메이드 저그 이영한의 경기에서 김택용이 승리할 경우 프로토스 5명, 테란 5명으로 16강 밸런스를 완벽히 맞출 수 있다.
최근 2년간의 스타리그 16강 종족별 현황을 보면 대부분 균형이 맞아 들어갔다. 바투 스타리그에서 저그가 6명, 테란과 프로토스가 5명 진출했고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에서도 같은 상황이 연출됐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에서는 테란과 저그가 6명으로 같았고 프로토스가 4명으로 최소 종족이었다.
밸런스가 무너졌던 때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와 EVER 스타리그 2010. 박카스 스타리그 2009 때에는 저그가 7명, 테란이 6명으로 초강세를 나타내면서 프로토스가 3명밖에 16강에 오르지 못했고 EVER 스타리그 2010에서는 저그가 절반인 8명을 16강에 올렸고 프로토스와 테란이 각각 4명으로 절반씩 나눠가졌다.
저그와 테란의 진출자 숫자가 6명과 5명으로 이미 정해진 가운데 저그가 한 명더 진출하면서 프로토스의 암흑기를 만들 것인지, 김택용이 살아나면서 완벽한 비율을 완성할 것인지 오후 7시30분 온게임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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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스타리그 16강 진출자 종족별 현황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진출자 종족별 현황 < 11월19일 현재 >
테란(5명)=이영호, 염보성, 박성균, 정명훈, 구성훈
저그(4명)=이제동, 김윤환, 김현우, 박재혁
프로토스(4명)=송병구, 윤용태, 김구현, 정경두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 진출자 종족별<최종>
저그(6명)=김정우, 박재혁, 김명운, 김성대, 신동원, 이제동
프로토스(5명)=김구현, 박세정, 윤용태, 김택용, 송병구
테란(5명)=이영호, 염보성, 정명훈, 신상문, 구성훈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진출자 종족별< 최종 >
테란(6명)=이영호, 진영수, 박지수, 정명훈, 김창희, 전태양
저그(6명)=김윤환, 이영한, 한상봉, 김정우, 신대근, 김명운
프로토스(4명)=진영화, 김구현, 송병구, 박세정
◆EVER 스타리그 16강 최종 진출자<최종>
저그(8명)= 이제동, 박명수, 문성진, 이영한, 김윤환, 한상봉, 김명운, 김정우
프로토스(4명)=박지호, 송병구, 진영화, 박세정
테란(4명)=정명훈, 이영호, 진영수, 김창희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진출자<최종>
저그(7명)=이제동, 조일장, 김명운, 김정우, 박명수, 한상봉, 문성진
테란(6명)=정명훈, 신상문, 김창희, 진영수, 고인규, 이영호
프로토스(3명)=김택용, 손찬웅, 송병구
◆바투 스타리그 2009 16강 진출자<최종>
프로토스(5명)=송병구, 도재욱, 김구현, 서기수, 김택용
테란(5명)=정명훈, 신상문, 신희승, 이영호, 진영수
저그(6명)=김준영, 조일장, 박명수, 박찬수, 박성준, 이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