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가 창단 이래 프로리그 최다 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6연패를 기록했다.
KT는 지난 1라운드 11월1일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2대4로 패한 이후 STX 소울, 웅진 스타즈, 하이트 엔투스, MBC게임 히어로까지 내리 패하면서 5연패를 당했다. 그리고 2라운드 첫 경기에서 또다시 STX를 상대로 패를 기록하며 6연패의 늪에 빠진 것이다.
10-11 시즌 연패를 당하는 과정에서 KT는 이영호만 제몫을 다하고 있을 뿐 다른 선수들이 그다지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시즌부터 7전4선승제로 세트 숫자가 늘어나면서 KT는 승리하는 방법을 찾지 못한 모습이다. 특히 지난 시즌 승리의 주역이었던 프로토스 선수들이 부진의 늪에 빠지며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
KT가 창단 이후 최다 연패의 수렁에 빠진 현재 이영호 원맨팀으로 돌아간 KT 수장 이지훈 감독의 고심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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