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조규백 코치는 오는 12월19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강동웨딩문화센터에서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를 맞이한다.
조 코치의 피앙세는 서정아씨로, 30세 동갑이다. 미술을 전공한 서 씨는 핸드백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조 코치는 친지의 소개로 서 씨를 만나 사랑을 키워왔고 19일 결실을 맺는다.
신접 살림을 강동구 천호동에 마련한 조 코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가 한창 진행중이라 신혼 여행은 2월말이나 3월초로 미룬 상태다.
조 코치는 2006년 STX 소울의 코치로 활동했으며 2010년부터 스페셜포스 팀 코치를 전담하며 진ㄴ 8월 광안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우승을 시키는 등 빼어난 선수 육성 능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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