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에이스 안기효가 총체적인 난국에 빠졌다.
안기효는 공식전과 테란전에서 12연패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테란전을 보면 2008년 5월21일 KT 이영호에게 패하면서 연패를 시작한 안기효는 이재호, 이영호, 이성은, 박지수, 구성훈, 신희승에게 공식전에서 계속 패하면서 페이스를 잃기 시작했다. 2008년 5월부터 2009년 7월까지 테란전에서 패한 것만 10연패.
이후 안기효는 프로리그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고 공군에 입대했다. 2009년 7월 프로리그에서 신희승에게 패한 이후 1년3개월만에 공식전에서 테란을 상대한 안기효는 박지수와 신상문에게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마무리 능력에서 뒤처지면서 패하고 말았다.
공식전 연패도 두 자리 수를 넘어서면서 최다 연패를 깰 위기를 맞고 있다. 테란전 뿐만 아니라 저그전과 프로토스전에서도 12연패를 달린 안기효는 앞으로 한 번만 더 지면 원종서(은퇴)가 갖고 있는 공식전 13연패와 타이를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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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안기효 테란전 12연패
◆공군 안기효 공식전 12연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