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K텔레콤 최호선, 5전6기로 프로리그 첫 승 신고! 1-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2011543320036186dgame_1.jpg&nmt=27)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1주차@MBC게임
▶SK텔레콤 1-2 STX
2세트 고인규(테, 5시) < 그랜드라인SE > 승 이신형(테, 11시)
3세트 최호선(테,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조일장(저, 5시)
"프로리그 첫 승!"
SK텔레콤 T1 최호선이 프로리그 여섯 번 째 출전 끝에 첫 승을 따냈다.
최호선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1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조일장을 상대로 메카닉 전략을 완벽하게 구사하면서 승리했다. 최호선은 그동안 프로리그에 5번 출전해서 모두 패했지만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
최호선은 메카닉 전략을 구사했다. 머린을 몇 기 생산하지 않은 상황에서 배럭을 들어 버린 최호선은 메카닉을 시도하겠다고 대놓고 선포했다. 조일장이 이를 확인하고 뮤탈리스크로 흔들려고 했지만 최호선은 터렛과 골리앗을 배치하면서 막아냈다.
앞마당에 이어 미네랄 확장까지 확보한 최호선은 드롭십으로 조일장의 7시 확장 기지를 공략했다. 조일장이 뒤늦게 확인하고 드론을 빼려 했지만 최호선은 일점사를 통해 일꾼을 모두 잡아내는 성과를 올렸다.
12시를 가져가려던 최호선은 조일장의 퀸을 동반한 러시에 커맨드센터가 파괴됐다. 그렇지만 이미 공격력이 3, 방어력이 2까지 업그레이드된 상황에서 병력을 집결시킨 최호선은 조일장이 퀸의 브루드링을 활용해 탱크를 끊어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게 밀어붙였다.
조일장의 앞마당까지 진격하는 과정에서 히드라리스크를 한 부대 이상 잡아낸 최호선은 시즈 모드 탱크를 배치하면서 해처리와 성큰 콜로니, 스파이어를 파괴했고 후속 부대를 곧바로 내려보내면서 병력의 덩어리를 갖췄다.
조일장이 다크 스웜으로 막아보려 했지만 어마어마한 화력을 구성한 최호선이 승리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