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결승전
▶KSP-게이밍 1-0 원.포인트[Y]
KSP-게이밍 OOOXOXO│OXXXOO
원.포인트[Y] XXXOXOX│XOOOXX
KSP-게이밍이 이번 시즌 첫 출전만에 결승전에 오른 신생팀 원.포인트[Y]를 상대로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KSP-게이밍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결승전에서 원.포인트[Y]를 상대로 침착한 수비에 이은 빠른 공격으로 승리를 따냈다. KSP-게이밍은 경험이 많은 팀답게 위기의 순간을 노련하게 극복하며 ‘역시 KSP-게이밍’이라는 찬사를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다.
KSP-게이밍은 전반전 송현규의 활약이 돋보였다. 원.포인트[Y]가 한번에 중앙 지역을 치고 나가는 과감한 공격을 시도했지만 스나이퍼 송현규가 중앙으로 나오는 선수들을 끊어내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KSP-게이밍은 정현섭이 중앙 계단에서 좋은 자리를 차지한 뒤 공격을 들어오는 원.포인트[Y]를 침착하게 제압했다. 신예의 패기를 살리려던 원.포인트[Y]는 KSP-게이밍의 침착한 수비에 당황한 듯 제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
결국 KSP-게이밍은 전반전 원.포인트[Y]에게 두 포인트만 내준 채 전반전을 마쳤다. 이후 후반전에서 KSP-게이밍은 상대가 예측하지 못하는 방향에서 과감하게 공격을 들어가며 원.포인트[Y] 수비진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