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신규 캐릭터 남자 격투가가 전격 공개됐다.
네오플이 공개한 남자 격투가는 전직을 통해 '넨마스터', '스트리트파이터', '그래플러', '스트라이커'로 변신할 수 있다. 남자 격투가는 기존 여성 격투가와는 전혀 다른 특성을 가져 어울림누리를 찾은 2000명의 던전앤파이터 게이머들의 큰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넨마스터'는 넨을 광범위하게 활용하는 한다. 넨수를 소환하기도 한다. 각성을 통해 광호제로 변신하면 보다 광범위한 타격을 주는 각성 스킬을 시전할 수 있다. '스트리트파이터'는 투척스킬을 통한 원거리형 파이터로 변모했다. 돌, 바늘, 독, 그물 등을 활용한다. 각성을 통해 천수나한으로 변신하면 공중에서 엄청난 데미지를 주는 각성 스킬까지 활용할 수 있다.
'그래플러'와 '스트라이커'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래플러'와 '스트라이커'는 발차기와 잡기 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고 강력한 접근전에 특화된 캐릭터로 등장할 것으로 예고됐다.
먼저 업데이트되는 전직은 '넨마스터'와 '스트리트파이터'다. 두 전직 직업은 오는 16일 업데이트되며 나머지 두 전직인 '그래플러', '스트라이커'는 겨울방학 중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업데이트 계획과 함께 역대 최강 이벤트 내용도 공개됐다. '던전앤파이터' 게이머 전원에게 남자 격투가 45레벨 12강 무기를 지급하며 그동안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던 황금고블린 이벤트, 온타임이벤트, 경험치 2배 이벤트 등이 오는 18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네오플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호준 실장은 "화려한 발기술과 함께 힘과 스피드를 겸비한 액션 캐릭터를 선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남격투가는 기존 여격투가와 다른 차별화를 이끌어 내 새로운 액션쾌감을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쇼케이스에는 인기가수 DJ DOC, 레인보우, 윤하 등이 축하무대를 꾸몄고 '던전앤파이터' OST에 참여한 최현아, 기타리스트 김세황 등도 쇼케이스를 축하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