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피디팝 MSL 조지명식의 세리머니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선수들이 치밀한 작전을 짜오면서 분장실은 기존의 조지명식 때보다 훨씬 분주한 모습이다.
MSL 조지명식의 경우 32명이나 참가하기 때문에 헤어 스타일을 다듬고 메이크업을 하는 것만으로도 바쁜 상황에서 선수들이 특이한 주문들이 이어지고 있다. 조지명식에서 깜짝 쇼를 펼쳐야 하는 선수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할 예정이어서 요구 사항이 더욱 많아진 것.
일찌감치 현장을 찾은 화승의 경우 구성훈이 특이한 헤어 스타일로 분장하며 변신을 마쳤고 이외에도 3~4명의 선수들이 분장을 기다리고 있어 주문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메이크업 담당자는 "이번 MSL에서 갤럭시탭과 노트북 등 좋은 부상이 주어진다는 소식을 접했지만 선수들이 이처럼 열의를 갖고 임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