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전태양이 전상욱의 세리머니를 도와준 이유는 미안함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태양은 얼마 전 실수로 전상욱 소유의 옷을 찢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가의 옷이었지만 전상욱은 ‘쿨’하게 “괜찮다”고 말했고 이에 위메이드 사무국이 “(전)상욱이 MSL 세리머니를 도와주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다. 전태양은 미안한 마음에 흔쾌히 “도와주겠다”고 말해 두 선수가 동물 탈을 쓰고 세리머니를 했다고.
전태양은 전상욱과 함께 2PM 춤까지 연습하며 전상욱의 세리머니를 위해 고군 분투했고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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