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팝 조지명식] 김택용 "이영한 건드리지마" 등 이모저모(3)](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2092144510036699dgame_2.jpg&nmt=27)
○…위메이드 전상욱은 "10년 동안 게이머 생활을 하면서 즐거웠던 것 같다. 술, 담배를 하지 않고 단순한 생각으로 게임만 하다 보니까 이 자리까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전상욱은 F조의 송병구와 직접 자리를 바꿨다. 이유로는 "왠지 16강에 쉽게 올라갈 것 같아서 자리를 바꿨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송병구는 자신의 이름을 F조 김상욱과 교체하는 선택을 했다. MSL 9연패인 송병구는 D조나 F조에 속하는 것이연패를 탈출하는데 좋을 것 같아 F조에 들어갔다. F조에는 박지수, 전상욱 등 2명의 테란과 화승의 프로토스 김태균이 배치돼 있다.
○…웅진 윤용태는 D조의 이재호 옆으로 이동했다. "이재호가 있는 줄 몰랐다"며 '투명 테란' 이재호를 자극한 윤용태는 "최근에 내가 이재호에게 크나큰 역전패를 당해서 인생이 역전당한 것 같다. 이 경기를 통해 내가 승리하면서 편안하고 윤택한 삶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호는 "내 옆에 프로토스가 오면 최강의 저그 옆으로 붙이겠다"고 화답했다.
![[피디팝 조지명식] 김택용 "이영한 건드리지마" 등 이모저모(3)](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2092144510036699dgame_1.jpg&nmt=27)
○…SK텔레콤 김택용은 "나에 대한 도발이 늘어난 것을 보니 내 실력이 떨어진 것 같아 분발해야 하는 시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영호와 이제동의 결승전을 지켜보기만 했던 김택용은 "이번 대회야말로 우승해서 포스를 보여줘야 겠다"며 "'태풍' 이영한의 별명을 내가 지어줬는데 그 별명을 지워버리고 싶다"고 답했다. 김택용은 이영한을 그 자리에 내버려 두면서 건드리지 말라는 뜻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