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폭스가 저그 트리오를 전면에 배치하면서 화승 오즈를 4대1로 꺾고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위메이드는 1세트에 박세정을 내놓아 이제동을 잡아내려 했다. 전진 2게이트웨이를 통해 이제동의 앞마당을 점령하려던 박세정은 이제동이 저글링 4기를 우회시켜 본진을 역습하는 통해 집중력을 살리지 못했다. 이제동이 히드라리스크로 조이기를 풀어낸 뒤 공격적인 움직임을 통해 승리했다. 이제동은 위메이드와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15연승으 달성했다.
2세트부터 위메이드의 반격이 시작됐다. 전태양이 화승 박준오를 상대로 바이오닉과 탱크를 앞세워 타이밍 러시를 성공하며 세트 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 나선 신예 저그 김준오가 오영종의 견제 플레이에 휘둘릴 뻔했지만 히드라리스크로 역습을 시도하면서 앞마당 지역을 초토화시키고 데뷔 첫 승을 따냈다.
신예가 승리를 신고하자 고참 저그들이 뒤를 받쳤다. 4세트에 나선 신노열은 손주흥과 난전을 펼친 끝에 확장 기지를 잘 지켜내고 승리했고 5세트에 출전한 이영한도 방태수의 패기를 노련미와 공격성으로 극복하고 공식전 13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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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4주차@온게임넷
▶위메이드 4대1 화승
1세트 박세정(프, 1시) < 벤젠 > 승 이제동(저, 7시)
2세트 전태양(테, 7시) 승 < 태양의제국 > 박준오(저, 11시)
3세트 김준호(저, 7시) 승 < 피의능선 > 오영종(프, 1시)
4세트 신노열(저, 5시) 승 < 그랜드라인SE > 손주흥(테, 1시)
5세트 이영한(저, 6시) 승 < 이카루스 > 방태수(저, 2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