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삼성전자, 에이스 맞대결서 웅진에 완승(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2121645470036834dgame_1.jpg&nmt=27)
삼성전자 칸이 웅진 스타즈와의 에이스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두며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초반 삼성전자의 스타트에 불을 붙인 것은 신예인 유병준이었다. 유병준은 웅진의 테란 에이스 박상우를 맞아 앞마당 이후 빠른 아비터 운영으로 아슬아슬한 경기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웅진은 첫 세트부터 에이스가 패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2세트에서는 삼성전자의 유준희가 연패를 끊기 위해 출전했으나, 웅진 임정현에게 운영싸움에서 패하며 승부는 다시 원점이 됐다. 유준희는 이번 경기로 10-11시즌 6연패를 포함 공식전 12연패를 기록하는 아픔을 겪었다.
3, 4세트는 이번 경기의 하이라이트인 에이스 카드 간의 맞대결이었다. 3세트에서는 삼성전자 허영무가 웅진 김명운을, 4세트에서는 삼성전자 송병구가 웅진 김민철을 상대했다. 허영무와 송병구는 종족 상성을 무색케 하는 완벽한 경기로 웅진의 저그 에이스를 모두 무너뜨리며 사실상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이어 5세트에서는 차명환이 견제와 공격의 적절한 조화로 웅진의 프로토스 에이스 윤용태를 잡아내며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웅진은 에이스 카드를 총동원 시켰으나 모두 패하며 시즌 4연패에 빠져 크나큰 고민을 떠안게 됐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라운드 연패를 끊어내고 시즌 6승(7패)째를 기록하며 7위 자리를 지켰다. 웅진은 2단계 하락한 5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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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3주차@MBC게임
▶삼성전자 4대1 웅진
1세트 유병준(프, 1시) 승 < 써킷브레이커 > 박상우(테, 11시)
2세트 유준희(저, 3시) < 이카루스 > 승 임정현(저, 6시)
3세트 허영무(프, 4시) 승 < 아즈텍 > 김명운(저, 12시)
4세트 송병구(프, 1시) 승 < 벤젠 > 김민철(저, 7시)
5세트 차명환(저,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윤용태(프, 1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