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3주차 KT 롤스터와의 경기를 치르는 공군은 신병 변형태와 김태훈을 동행하기로 결정했다.
변형태와 김태훈은 지난 10월25일 공군 교육 사령부에 입소했고 6주간의 군사 훈련을 마쳤다. 계룡대 공군 본부에서 1주일 가량 대기한 두 선수는 1주일 전 서울에 위치한 공군 연습실에 합류했고 13일 프로리그에서 첫 선을 보낸다.
공군 박대경 감독은 "변형태와 김태훈이 신병 훈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이 좋아 조만간 실전에 투입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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