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을 달리고 있는 KT 롤스터가 중위권 싸움에 도전장을 던졌다.
KT는 지난 3주차 경기에서 2연승을 달성하면서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공군 에이스와 의 13일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고 15일 SK텔레콤전에서는 4대2로 이기면서 시는 6승9패를 기록하고 있다.
19일 KT가 상대하는 웅진은 7승2패로 1라운드를 마감하면서 상위권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2라운드 들어 5연패의 수렁에 빠지면서 7승7패까지 성적이 떨어졌다. 만약 KT가 웅진을 제압한다면 두 팀의 격차는 반 경기 차이로 좁혀지면서 KT가 중위권에 편입할 수 있다.
KT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저그 라인의 선전이 필수적이다. 웅진이 김명운, 임정현, 김민철 등 저그 라인을 주력으로 운영하고 있어 저그전이 열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KT가 프로토스를 자주 출전시키고 있지만 웅진의 저그보다는 한 수 아래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저그 김성대나 고강민이 승수를 보태줘야만 한다.
KT가 웅진의 연패를 6연패까지 늘리면서 중위권에 합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3주차@온게임넷
▶웅진-KT
1세트 < 피의능선 >
2세트 < 아즈텍 >
3세트 < 포트리스 >
4세트 < 이카루스 >
5세트 < 벤젠 >
6세트 < 그랜드라인SE >
7세트 < 태양의제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