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이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서비스하는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던파리그가 결승전을 맞아 경기를 치르는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또한 결승전 경기에 앞서 선착순으로 '남격투가' 공책과 마우스패드를 지급하고, 관람객 전원에게 게임머니 5000세라를 지급하는 부분도 흥행에 한 몫 했다. 이외에도 경기 중간에 추첨을 통해 게임머니 1만세라와 피규어, 칭호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사 진행을 맡은 온게임넷 관계자는 "기대했던 것 이상의 관람객이 몰려 너무 감사드린다"며 "다음 던파리그 결승에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한층 나아진 모습과 다양한 이벤트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던파리그 결승전은 최초 양대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하는 권민우와, 배틀메이지 최초 우승 타이틀을 노리는 신철우의 개인전 경기가 진행되며, 2회 우승에 도전하는 악마군단과 고수의 대장전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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