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결승] 마도학자 권민우 "통합 우승 예상했던 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2192331290037325dgame_1.jpg&nmt=27)
마도학자 권민우가 던파리그 최초 개인전과 대장전 동반 우승이라는 영광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권민우는 19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소니에릭슨컵 던파 챔피언십 2010 시즌3 개인전 경기에서 배틀메이지 신철우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권민우는 "자신은 있었지만 진짜로 우승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그동안 연습을 도와준 친구들과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A 당연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아직도 머리가 텅 빈 것 같다.
Q 결승전 경기에 앞서 연습은 어떻게 했나.
A 여유롭게 했다. 다른 직업도 플레이하고 사냥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Q 경기 중 가장 위험을 직면한 순간은.
A 첫세트 패하고 나서 위험을 직면했다. 너무 방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Q 경기 내용은 어땠나.
A 중간에 실수를 했던 것 빼고는 만족스럽다.
Q 상대 선수를 평가한다면.
A 무섭다. 한방 콤보력이 너무 무섭다. 한번 기회가 생기면 빈틈을 놓치지 않기 때문에 방심할 수가 없다. 또 심리전도 강하기 때문에 가능한 만나고 싶지 않다.
Q 승리를 확신한 순간은.
A 3세트 쯤에 승리를 확신했다. 너무 긴장한 나머지 생각이 안난다. 아마도 3세트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자신이 생겼던 것 같다.
Q 최초라는 타이틀과 함께 부담도 많이 생길 것 같다. 다음 리그도 참여할 생각인가.
A 물론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참가할 예정이다.
Q 크리스마스에는 무엇을 하고 지낼 생각인지.
A 솔로이므로 어쩔 수 없이 던파를 하며 시간을 보낼 것 같다.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