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장윤철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신인왕에 이어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도 신인상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장윤철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혜성같이 등장해 CJ(현 하이트) 진영화를 제치고 프로토스 에이스로 떠올랐다. 2010년 37승28패로 신인상 후보 가운데 가장 높은 승수를 기록했다. 특히 테란전에서 17승6패 승률 73.9%를 거두며 육룡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하이트 장윤철은 "내심 신인상을 기대했지만 막상 이렇게 타고 나니 정말 기쁘다. 프로리그 신인왕에 이어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도 신인상을 탄 만큼 다음 e스포츠 대상에서는 올해의 프로토스상을 노려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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