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칸 최우범 코치가 평생의 반려자를 맞이한다.
최 코치는 예비 신부를 8년 전에 만났다. 삼성동 코엑스에 경기장이 있던 시절 신부가 우연히 친구와 함께 경기를 보러 왔다가 만났고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부 김은영씨는 마이크로 소프트에 재직중하며 IT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코치는 22일 결혼식을 올린 뒤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다녀오고 신접 살림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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