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원의 연승 가도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신동원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를 10전 전승으로 마무리하며 이번 시즌 가장 주목 받는 선수로 떠올랐다.
1라운드를 4승6패로 마무리한 신동원이 2라운드 들어 이렇게 선전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신동원은 2라운드 첫 경기에서 민찬기를제압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게다가 신동원은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제동과 김구현을 잡아내고 하이트 연승을 지켜내는 등 하이트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또한 신동원은 약점으로 지적된 저그전을 완벽히 보완한 모습이다. 신동원은 2라운드에서 저그전만 6연승을 기록했고 중간에 저그전 최강자 이제동을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저그전에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하이트 신동원은 "2라운드를 전승으로 마무리해 기분 좋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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