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팝 MSL 16강 4회차 경기가 15일 오후5시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센터에서 펼쳐진다. 프로리그 경기가 있던 SK텔레콤 치호선은 숙소로 돌아가지 않고 바로 MSL 준비를 했다.
김윤환 "오늘은 8강 갑니다."
1세트 경기는 최호선에게 져준거라며 2승으로 8강에 오르겠다는 STX 김윤환.
'우리 대기실이 어디지?'
F조 팀킬전을 치르는 웅진 김명운과 김민철이 나란히 경기장에 도착했다.
'긴장되네~'
1경기를 치르는 SK텔레콤 최호선이 긴장한 모습으로 경기석에 앉았다.
움직임 없이 묵묵히 경기를 치르는 김윤환.
'동점 완성!'
김윤환이 뮤탈리스크 공격으로 2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최호선과 김윤환 모두 8강 진출을 위한 3세트 경기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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