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웅진의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3라운드 경기가 26일 오후1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양팀 선수들이 무대에 올라 악수를 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웃음주는 홍진호'
KT 홍진호가 벤치에 앉자마자 음료수를 쏟으며 팀 후배들에게 웃음을 줬다.
김대엽 '잘하고 오겠습니다!'
KT의 첫 주자는 위너스리그에서 7승3패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대엽이다. 경기석으로 향하기 전 이지훈 감독과 작전 회의를 하고 있는 김대엽.
웅진 손승완 코치가 팀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삭발을 했다.
'누가 이길까?'
김대엽과 신재욱이 기지를 맞바꾸는 형태로 경기를 펼치자 심각해진 양팀 벤치의 분위기.
신재욱 '내 경기 봤어요?'
신재욱이 김대엽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내며 첫 세트를 따냈다.
'아깝다~'
1세트를 내준 김대엽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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